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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리의 서재 리딩북 덕분에 책을 걸으면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사진과 같이 검색 > 리딩북으로 들어가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리딩북의 장점

  1. 전자녀,전자남이 읽어주는 딱딱한 글자 전자음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 책을 읽어준다.
  2. 책의 내용 중 요점만 딱 집어준다
  3. 눈으로 책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처음엔 별로 기대 안했지만 밀리의 서재 리딩북에 장르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사람이 직접 대본을 짜고 읽어야 함에도 말이죠.

저는 요즘 경제 경영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주로 이곳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유명인들이 읽어주는 리딩북도 있습니다.

유병재, 김동완, 한승연 등 책을 좋아들 하시는 연예인들 이신가요?

 

한명 한명 클릭하면 책이 많지는 않았지만 리딩북이 최소 2권씩 이상은 있었습니다.

저는 유병재씨를 클릭 했습니다.

블랙코미디라는 책을 지나다가 본적 있는데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작가가 읽어주는 리딩북 왠지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내용이 유용하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블로그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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