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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자를 꿈꾸며 재테크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지인을 통해 사경인 회계사가 쓴 "진짜 부자 가짜 부자"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저만의 컨텐츠를 개발해서 수입을 다각화 해야겠다는 다짐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참고로 제가 매달 쓰는 가계부에 수입을 다각화 하기 위해 항목을 추가한 사진입니다.

금액은 목표 수익이구요^^

책의 핵심 내용은 "자동화된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시스템 수익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수익으로써 예를들면 월세, 배당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자동화된 수익이 생활비를 넘는다면 그 사람은 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부자 = 시스템 수익 > 생활비

 


아래는 책 내용 중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시스템 수익 종류]

  • 부동산 투자 (경매)
  • 배당주 투자
  • 무형자산 (나만의 컨텐츠 개발) : 혼자할 수 있고 하는만큼 벌 수 있는 수익 찾기
    • ex) 책, 강의, 유튜브

 

[시스템 수익 순서(path)]

배당주 -> (일정금액 이상 모임) -> 수익형 부동산

 

[주식 공부 순서(path)]

퀀트 투자 -> 재무재표 공부 -> 개별 종목(분산 투자)

 

[자산 분산 포트폴리오]

Risk 형 : 시스템자산(30%) + 투자자산(70%)

안정형 : 시스템자산(70%) + 투자자산(30%)

 

오늘 부터 퀀트 투자와 배당주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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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모델이 한명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롤 모델 아이디어는 브라운스톤 저자의 책 '부의 본능'에서 보고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롤 모델을 누구로 삼을지 고민하던 중... 결론은 자수성가한 사람을 롤 모델로 삼아보자고 결정했습니다.

또 그 생각이 자수성가한 사람 중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진화하게 되었고

점점 추려저서 총 3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존. D 록펠러 / 앤드류 카네기 / 정주영

이렇게 3명이 쓴 저서를 찾던 중 존. D 록펠러의 저서인 '록펠러의 부자가 되는 지혜'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책은 구립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읽었는데 일다 보니 이 책은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은 록펠러가 살아오면서 느낀점 또는 생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부를 거머진 록펠러의 생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업에 대한 마인드

록펠러가 말한 사업의 목적은 단순히 돈을 벌려고 하는 것보다는 내가 사회적으로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사업의 전략으로는 경쟁  하지 말고 직원의 복지와 좋은 노동 환경을 신경써주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려는 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가 분명히 내다 보이는지 확인하라고 말합니다.

 


경쟁은 죄다

 

우리에겐 비전이 있었다. 석유 산업의 커다란 가능성을 알아차린 우리는 그 중심에 섰고, 우리의 지식, 상상력, 사업 경험이 열 두 방향 아니 스물 혹은 서른 개의 방향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 했다. 수익을 거두지 못한 사업 부문은 하나도 없었다.

 

사업가는 사원에게 좋은 노동 환경과 새로운 기회, 좋은 일을 하려는 강력한 동기나 보상금을 줄 수 있다. 종업원의 복지를 신경 쓰면서 신념을 지키는 사업가가 존경받지 못할 리가 없다.

 

큰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망은 없었다. 돈벌이만을 목표로 삼은 적도 없다. 나는 그저 이 나라의 경이로운 미래를 알아차렸고, 모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참여하고 싶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일구고픈 야망이 있었다.

 

나는 사업에 대해 배우면서 장부 작성법을 배웠다. 사업을 일으켜 돈을 모으고 그 가치를 배워나갈 젊은이라면 간단하게 개인 장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요한 자본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라 그리고 스스로 앞으로 닥칠 좌절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도록 강화하라. 왜냐하면 시련은 반드시 닥칠 것이니까.

 

최고를 위해 선을 포기하기를 두려워하지 말 것. - Don't be afraid to give up the good to go for the great.

 

다시 한 번 강조할 가치가 있다. 사업을 구성하는 것은 자본이나 공장, 물질적인 것들만이 아니다. 그것들 뒤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성격, 그들의 개성과 능력이다. 이것들 역시 반드시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본은 거래의 왕도를 지키는 것이다. 넓고 확실한 길을 고르고 올바른 길에 서 있는지 확인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일시적이거나 갑작스러운 이익을 바라지 말 것. 사소한 성공으로 가득한 삶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면 작은 성공에 그칠 일에 노동력을 낭비하면 안된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가 분명히 내다 보이는지 확인하라. 앞날을 보아라.

 

단순히 부자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더 큰 야망을 품어야 한다. 사업 성공에 비법은 없다. 매일 주어진 과업을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그리고 내가 숱하게 말했던 이 자연스러운 사업 법칙의 작용 안에서 신실함을 유지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면 응당한 대가를 얻을 것이다.

 

  삶에 대한 마인드

록펠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관심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불행한 사람은 다른 분야는 전부 배제하고 일에만 빠져사는 사람이 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의 문제에 대해선 부자가 되는게 유일한 목표하면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하고

성공하기 위해선 이미 알려진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동시에 끈기를 가지고 가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성공을 하였다면 그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선 늘 앞서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젊어서 부터 인격과 명성을 얻기를 노력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조언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간을 오로지 돈을 위해 돈을 버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만큼 딱하기 그지없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

 

부자가 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면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만 좋아하고 돈 이외의 것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나는 돈만 많은 빈자라 말한다. 그런 종류의 인간은 자신의 인격도 타인의 인격도 높여줄 수 없다.

 

자기만을 위해 살고 인류를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돈을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은둔자처럼 동료와의 관계를 끊고 사회에서 숨어 혼자 생활하면 불쾌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아주 간단한 원칙 두 가지가 있다. 관심이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 그리고 그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해 자신이 지닌 모든 에너지와 열의, 타고난 재능을 쏟아 붓는 것이다.

 

사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분야는 전부 배제하고 오로지 사업에만 몰두하는 인생을 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 즉 명성과 인격을 확립하는 것이다.

 

친구는 얼마나 종류가 많은가! 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 가까이 두어야 한다. 우열은 있으나 유형에 상관없이 친구는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깨닫게 된다.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때에만 돕지 못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유형도 있기는 하지만.

 

모든 재난을 기회로 바꾸려고 시도해야 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미 인정받은 성공에 이르는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열어라.

 

옳은 일을 하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옳은 일을 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에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는 목표가 무엇이든 하나의 목적에 집중하는 것이다.

 

끈기만큼 성공에 필수인 자질은 없다. 결국엔 그것이 모든 것을, 심지어 본성까지도 이긴다.

 

많은 사람이 큰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것은 집중력, 즉 이때다 싶을 때 다른 것 전부를 물리치고 해야할 일 단 하나에 집중하는 스킬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의 노력을 팔 때에도 생산자로서 독립한 경우에도 폭넓게 큰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비즈니스의 길을 밟으면 안 된다. 직업이나 일자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내가 어디에 있어야 세상에 가장 큰 공헌을 할 수 있을까. 사회이익을 가장 효과적으로 늘리게끔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를 고민할 것.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늘 앞서나가는 것이다.

 

 

  교육과 자선사업에 대한 마인드

록펠러는 기부와 교육분야에도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록펠러의 생각입니다.

 


어떤 분야든 최고의 교육 형태를 지원한다면 가장 폭넓은 방식으로 인류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고 보급되고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공정하고 성실하게 가능한 많은 돈을 벌고, 지닐 수 있을 만큼 지니고, 내놓을 수 있을 만큼 기부할 것. 그것이 종교적 의무라고 생각한다.

 

수혜자의 자립을 돕지 못하는 자선활동은 오히려 독이다.

 

거두고자 한다면 먼저 뿌려야만 한다.

 

어느 분야든 우리가 고등 교육을 지원한다면 우리는 인류 지식의 경계를 확장한는데 넓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행복을 바라고 타인을 돕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기부는 큰 부를 쌓은 뒤로 미루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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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면서 책 내용 중 페이팔의 창업자인 피터 틸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피터 틸의 저서인 '제로 투 원'도 읽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이 책은 창업을 생각하거나 자신의 사업을 하고 계신분께 강추드리는 책 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 중 감명 깊었고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 내용 중 감명 깊었던 부분

책의 저자인 피터 틸은 '수평적 진보' 보다는 '수직적 진보'를 통해 지금까지는 없는 것을 만들고

경쟁보다는 독점하라는 내용을 핵심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0에서1은 '수직적 진보'이고 0에사 n은 '수평적 진보'이다.
중국은 1에서 n개 까지 커피를 하면서 수평적 진보를 이루었다

 

왜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할까?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힘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슬럼프, 때로는 번아웃(burn out) 증후군에 빠지기도 한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선 사업을 할때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그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을 변화시킨 주체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소규모 조직이다.

 

신생기업의 이점

대기업 또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에 어떻게 맞서 싸울까 하는 불안감은 아래 인용구를 읽음으로써 해소되었다.

큰 조직에서는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어렵고, 혼자서는 더더욱 어렵다. 관료제적인 조직은 행동이 굼뜰수 밖에 없고 이해관계가 얽힌 조직은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신생기업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하며 그 규모는 실제 뭔가를 할 수 있는만큼 작게 유지하면 된다.

 

신생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민첩함보다는 새로은 생각이다. 당연시 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백지상태에서부터 다시 사업을 시작하라 .

 

차별화를 통한 생존

사업 시작하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원칙은 기존에 있는 사업과는 차별화 되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또 보유하고 싶다면 차별화되지 않은 제품으로 회사를 차리지 마라.

 

사소한 차별점에 집착한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예) 우리 가게의 난(naan) 은 증조 할머니때부터 내려오는 레시피니까 다른 인도요리 전문점과는 다르다.

 

신생기업의 생존 전략

사업을 함에 있어 신생기업이 가져야할 전략은 아주 작게 시작해서 전략적으로 몸집을 불리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처음에는 학교내 캠퍼스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틈새를 파고들어 아주 작게 시작해서 몸집을 불려가라.

 

미래를 명확한것으로 생각한다면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확신이 있는 사람은 평범한 것을 이것저것 쫒으면서 '다방면에 소질이 있다' 라고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나 정해서 한다

 

독점하기 위한 전략

제로 투 원에서는 독점기업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많은 방법들과 예시들을 통해 좋은 전략을 알려준다.

제로 투 원에서는 독점기업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많은 방법들과 예시들을 통해 좋은 전략을 알려준다.
1) 독자기술    2) 네트워크 효과    3) 규모의 경제    4) 브랜드효과

 

통념에 반하는 사고가 쓸모있는 이유는 세상엔 아직도 파헤칠 숨겨진 비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하지만 아직 제도화 되지 않고 체계화 되지 않은 분야를 찾아라.
예) 물리학은 중요하다 하지만 제도화와 체계화가 잘 잡혀있다. 점성학은 제도화와 체계화가 잘 되어있지 않지만 중요하진 않다. 영양학은 어떤가? 중요하지만 현재 제도화와 체계화가 잘 잡혀있지 않았다.

 

어떤 산업 간에 종사하든 훌륭한 사업 계획을 세우려면 7가지 질문들에 답을 해야 한다.
좋은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많은 '불운'을 만나게 될 것이다.

1. 기술 - 점신적 개선이 아닌 획기적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2. 시기 - 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지금이 적기인가?
3. 독점 - 작은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지고 시작하는가?
4. 사람 - 제대로 된 팀을 갖고 있는가?
5. 유통 - 제품을 단지 만들기만 하느 것이 아니라 전할 방법을 갖고 있는가?
6. 존속성 - 시장에서의 현재 위치를 향후 10년, 20년간 방어할 수 있는가?
7. 숨겨진 비밀 -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독특한 기회를 포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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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 입니다.

 

 

  부의 본능을 깨우는 8가지 도구

 

01. 신경조건 강화하기

초콜릿을 먹는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초콜릿을 엄청 많이 먹어서 구토를 유발하거나 설사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두뇌는 초콜릿과 고통을 연결시킬 것이고 초콜릿을 먹는게 고통스러워서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똑같은 원리로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이 있으면, 돈이 없을 때를 생각하여 소비를 고통과 연결키면 됩니다.

 

02. 모델 따라 하기

부자가 되고 싶으면 성공한 부자들을 철저히 모방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월 마트를 세운 샘 월턴은 경영초기에 다른가게에서 잘되는 것을 무조건 따라했다고 합니다.

성공한 부자를 모델로 정하고 철저히 모방하시기 바랍니다.

 

03. 유혹 회피하기

일단 유혹이 있으면 저항하기보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옛말에도 '견물생심'이라고 사람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유혹을 회피하는 한가지의 예시로 카드 사용액을 줄이자고 마음 먹었으면 카드를 잘라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04. 가계부 쓰기

사람은 자신이 쓴 기록을 봄으로써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행동일기를 쓰라고 하는데 여기서 가계부가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동일기 입니다.

가계부를 씀으로써 줄일 수 있는 소비 품목을 알게될 수 있습니다.

 

05. 작은 성공 체험하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고 성공도 해본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고 목표를 점점 키워나가면 나중에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일단 구체적인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06. 서약서 쓰기

마음속의 결심을 구체적인 내용으로 문서화 하고 또 그 내용을 가족들 또는 지인들과 공유해 협력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서약서를 씀으로써 의지가 약해졌을때 반강제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07. 진실 파악하기

운전하는 사람이 앞 우리창을 통해 밖을 보는 것처럼 사람은 믿음의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

따라서 믿음의 창에 잘못된 믿음 예를 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믿음,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믿음,

돈은 나쁜 것이라는 믿음 등등... 이 있으면 올바른 믿음으로 바꾸어야 한다.

 

08. 신에게 기도하기

기도가 효과적인 이유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일부만 사용하고 대부분의 능력과 에너지는 잠재의식 속에 있습니다. 기도는 이 잠재능력을 이끌어냅니다.

수많은 사업가들이 신에게 하는 기도를 통해 내일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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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냉철TV 채널을 운영중이신 박홍일님께서 추천한 '부의 본능'이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의 본능은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책이라는 이유로 추천 하시더라구요.

책을 읽고서 나중에 책을 다시 안읽어도 알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독점적 지위에 집중하라

최근에 읽은 '제로 투 원'이라는 책에서는 누구도 쫓아올 수 없는 독점적인 기업을 세우라는 주장이 그 책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부의 본능'은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대상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로 투 원' 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렇고 독점적 지위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쟁자가 없는 독점적 지위, 이것이야 말로 부자 되는 최상의 조건이다.
투자도 독점적 지위를 가진 대상에 해야하는데 그건 바로 땅이다.
부동산의 종목별 투자 수익률 순위도 공급을 제한하는 독점력에 의해 결정된다. 땅 > 아파트 > 오피스텔 > 상가 순이다.

아파트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독점적 지위권을 보면 알수 있다 서울 > 수도권 > 지방 순이다

 

  진화심리학으로 본 재테크 실패 원인 9가지

'부의 본능'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실패하는 9가지 원인에 대해 진화심리학적으로 풀어 내었습니다.

 

01.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남들이 한다고 따라 투자하지 말자.

인간은 무리 지어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남들이 투자한 대상에 대해서 투자를 하기 원하고 남들이 한것을 따라해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재테크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하지 않거나 알지 못하는 것에 투자해야 성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무리 지어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서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다.
투기 바람에는 순서가 있다. 채권 > 주식 > 아파트 > 땅 > 그림
위 순서를 알고 있다면 투기 광풍이 불때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02. 영토 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한곳에 머무르지 말고 젊었을 때 이사를 많이 다녀 부를 축적하자.

한자리 또는 그 근처만 있으려는 영토 본능의 오류를 극복하고 이사를 많이 다녀 부동산 보는 안목을 기르자.
주말마다 발품을 팔아 개발 재료가 많은 아파트를 찾고 그란 아파트를 장만하라
국내 주식 시장이 글로벌 주식 시장의 영향을 받는것 처럼 부동산도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을 살펴야한다.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여 미국과 영국 부동산의 움직임을 살피자.
www.realestateabc.com
www.thisismoney.co.uk

국내 금리는 국제 금리의 영향을 받음으로 국제 금리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자.
finance.yahoo.com

 

03. 쾌락 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욜로(YOLO) 하지 말고 젊었을때 아낀돈으로 투자하자.

먼저 빚부터 갚아라.
조그만 집에 전세를 살더라도 내 집마련을 먼저 하라.
자가용은 내 집마련을 먼저 한 후 구매하고 되도록이면 구매 하지 마라
재테크 책을 많이 읽어라.
초단타 매매는 하지마라. 초단타 매매는 증권사에게만 좋을 뿐이다.


04.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부동산을 뺀 나머지 대상에 빚내서 투자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일확천금은 없다.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마라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다만 빚을 내도 되는 경우는 집을 사는 경우이고 이 경우라도 매달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이 매달 수입의 3분의 1 이내로 하는게 안전하다.)
젊었을때 미리 아껴야 된다. (학자들 연구 결과 처음에는 편하다가 나중에 힘든 것보다는 처음에 힘들다가 점차 편해지는게 삶의 만족도가 더 높다)
부동산에서 땅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호재는 재개발 재건축에 있다.
기존 집은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 이익만을 취하지만 재건축 재개발은 개발 이익까지 얻을 수 있다.

1) 일반 아파트의 투자 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 이익
2) 재건축 재개발의 투자 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이익 + 개발이익
(현재는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따라 투자 매력이 확 줄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따라 재개발 투자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재개발 투자는 어렵다.)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가 단기적으로 좋다. 장기투자로 유망한 아파트는 대지 지분이 많은 재건축 아파트다.
일확천금은 없다. 그러니 현혹되지 마라. 예) 보물선 투자

 

05. 손실 공포 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부자가 되려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공포를 극복하고 자기 사업을 하라.

사업가들은 샐러리맨이 더 위험하다고 한다. 샐러리맨은 하 가지 수입(월급)에만 의존하고 한 가지밖에 배울 수 없다.

 

06. 과시본능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과시보단 검소를, 체면보단 실속을

실제로 부자들을 과시보단 검소하게, 체면보다는 실속을 중시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필요한(Need) 것에는 돈을 쓰지만 단지 원하는(Want) 것에는 돈을 쓰지 않는다.

 

07. 도사 환상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당신의 돈을 노리는 소위 전문가들을 조심하라.

인터넷 상에서 떠드는 소위 전문가들을 경계하라.
소위 전문가들은 회원을 모집해서 유료정보를 통해 돈을 번다.
주식시장에 당신의 돈을 노리는 5적을 조심하라.
첫째, 자칭 도사들 :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해 정보를 통해 돈을 번다.
둘째, 대주주 : 자신의 사업에 돈을 투자하게 하여 투자자에게는 손해를 입히고 자신은 이익을 챙기려 한다.
셋째, 애널리스트 :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는 증권 회사의 상품 주식을 일반투자자가 사게끔 유도 하기 위해서다.
넷째, 신문과 방송매체의 보도 : 기업은 방송매체에 돈을 주어 유리한 정보만 보도하게끔 한다.
다섯째, 작전세력 : 거짓 루머를 퍼트리고 시세를 조작한다.

 

08. 마녀 환상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자신이 가난한 이유는 자기 자신 때문이다.

내가 가난한 이유를 남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
'돈 버는 기계'를 장만하지 못하면 스스로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해야 한다.
무조건 노력한다고 인생과 재테크에서 성공하는게 아니다.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면 세상 돌아가는 법칙은 무엇인가? 80대20의 법칙인 파레토 법칙이다.

 

09. 인식체계의 오류

결론 및 요약 : 인식체계를 의도적으로 변경해서 부자가 되어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주문을 외워라. 이를 통해 부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한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의 원리 - 인간의 운명과 미래는 확정되어 있지 않으며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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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부자의 독서'는 팟캐스트 ‘다독다독’에서 2년간 다룬 100권의 책 가운데, 재테크 입문자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어하는 책입니다.

팟캐스트 '다독다독'의 구독자이면서, 방송에선 미처 말하지 못했던 '다독다독'의 진행자들의 생각을 더 듣고싶고 알고싶은분들은 '부자의 독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라는 예술

행운에 속지 마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렙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 로버트 해그스트롬

100배 주식 - 크리스토퍼 메이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불황이지만 돈을 불리고 있습니다 - 달시기, 월천대사

마법의 돈 굴리기 - 김성일

돈의 감각 - 이명로(상승미소)

 

  흐름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세계경제사 - 로버트 C. 앨런

도시의 승리 - 에드워드 글레이저

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유발 하라리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 김학렬

 

  현명한 투자자는 인간을 이해한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넛지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존 맥스웰

협상의 법칙 - 로버트 치알디니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잭 트라우트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 김혜진, 박정리, 송창걸, 유호현,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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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시가총액 보는 방법 (인터넷 검색)

현재(2020/05/12) 까지 제가 검색해본 곳 중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곳은 

https://www.dogsofthedow.com/ 입니다.

여러군데 찾아 봤지만 순위는 정확해도 업데이트가 느린곳도 있고 순위가 부정확한 곳도 있었습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하여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아래 사진 처럼 세계 기업의 시가총액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 생각했던 부분은

하루 변동량 /  한달 변동량 / 1년(12달) 변동량 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보는 방법 (증권사)

더욱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번거롭더라도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추천드립니다.

번거로울수록 정보의 질을 좋아지니까요ㅎㅎ

저는 키움증권을 사용해서 키움증권의 HTS를 이용하였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순위를 보는 방법은 해외주식 > 순위분석 > 해외주식 시가총액상위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세계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 애플이 2위, 아마존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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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지수의 과거 데이터 보는 방법

나스닥 지수의 과거 자료를 보려면 먼저 investing.com의 한글 버전인

https://kr.investing.com/ 으로 접속하여 세계 주요 지수를 클릭합니다.

 

세계 주요 지수를 클릭하면 주요 지수들의 목록이 나오면서 중간에 나스닥 종합 지수도 보입니다.

나스닥종합지수를 보기위해 클릭해줍니다.

 

저희는 현재의 데이터가 아니라 과거의 데이터를 보기 위함으로 과거 데이터를 출력해보면 현재 기준으로 과거의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날짜 부분을 변경하면 특정 기간을 지정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

단, 용량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스닥지수가 만들어진 1980년 03월 부터 현재까지는 조회를 하면 중간에 데이터가 짤리기 때문에 그 점만 유의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kr.investing.com의 장점 중 하나는 과거의 데이터를 CSV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날짜 부분 옆에 '데이터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조회 기간에 대한 데이터를 CSV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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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소크라테스의 크리톤을 읽었습니다.

나중에 까먹으면 빨리 찾아 보아보기 위해 정리 해봤습니다.

소크라테스의 크리톤 - 플라톤

 

소크라테스는 사형 당할 것을 알면서도 탈옥의 기회를 거부하는 장면에서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확실한 것은 소크라테스 처럼 "옳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책을 읽고 감명깊었던 부분

1. 국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 국가가 자신에게 부당한 것을 지시한다면 그것을 설득하던지 아니면 따라야 한다.

 

2. 이민가지 않았다면 국가의 명령에 따른다는 합의

  • 국법에선 이민을 금지하지 않았다, 따라서 누군가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사실상 국가는 그가 어떤 명령에도 복종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3. 대중의 마음을 신경쓰기 보다는 중요한 사람(전문가의 의견)을 신경써야 한다.

  • 운동선수는 트레이너의 의견을 따르고 대중의 의견은 따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중요하지 않은 다수의 의견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위 세 가지 부분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불만이 있고 따를 수 없다면 이견을 제시하여 설득하거나 아니라면 속한 그룹에서 떠나라 그것도 아니라면 따르라는 것과

중요하지 않은 다수의 의견을 신경쓰기보다 중요한 소수(또는 나)의 의견을 따르라 입니다.

 

저는 위 두가지 관점으로 저의 상황에 맞춰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습니다.

 

내용이 유용하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블로그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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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라는 책은 유튜브 신사임당님 채널 방송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책 저자 이름이 "이지성" 이라길래 어디서 낯익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군대 시절 감명깊게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와 동일 인물이였습니다.

에이트 - 이지성

방송을 본 후 지름신이 강림하여 교보 ebook으로 바로 결제 했습니다.

 

  책을 본 후 감명깊었던 부분

1.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 만들기)

  •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 능력과 공감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인문학과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실천하기
    • 인문학과 철학을 공부하라! 
    • 저는 소크라테스의 크립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추후에는 이지성 작가님의 생각하는 인문학에 나오는 도서 목록에 나오는 책을 목표로 완독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2. 실리콘밸리 기업과 가정에는 IT 기기가 없다.

  •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과 가정에선 아날로그 적인 삶을 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실리콘밸리에 있는 사람들은 IT기기를 차단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다면 결국 IT기기에 중독될 것을 알기에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의 입장에서 IT기기를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 실전하기
    • 주말이면 스마트폰을 서랍에 넣어두고 미술관, 음악관, 박물관 또는 자연으로 들어가라!
    •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을 만나고 진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라!
    • 전 집에 있는 동안은 PC 전원을 끄고 스마트폰은 정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사용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3. 미래의 한국 사회는 네 계급으로 나뉜다.

  • 제1계급 - 인공지성 플랫폼 소유주
  • 제2계급 - 인공지성 플랫폼 스타
  • 제3계급 - 인공지성
  • 제4계급 - 프레카리아트

 

서울대학교 유기윤 교수팀이 발간한 "2050 미래 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의 한국 사회는 네 계급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인구의 99.997%는 제 4계급인 프레카리아트(일반 시민)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50 미래 사회 보고서를 읽어본 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유용하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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