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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급여 진료항목과 비용은 병원별로 제각각입니다.


비급여 진료는 환자가 전액을 모두 내야하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엄청난 부담으로 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부터 '오바마 케어'처럼 대통령의 이름을 딴 '문재인 케어'를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써


의학적으로 필요한 모든 비급여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비급여 진료항목을 비교하고 가장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병원을 선택해야 하겠죠.


비급여 진료항목과 비용을 보는 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진료비 > 비급여진료비정보 > 기관별 현황정보에 가시면 원하는 특정 비급여진료비항목을 선택하면 보실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치과 임플란트료를 보기 원한다면 위에 있는 메뉴와 같이 들어가서 치과 임플란트료를 선택하고 검색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병원별 최저/최고 비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MRI 진료비용을 알아보니 동일한 검사인데도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8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치과 임플란트 비용도 보통은 150만원이 평균, 최고 411만원, 싸게는 70만원을 받는 병원도 있었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보면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고 간다면 가장 합리적인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가격공개 정보는 올 4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m.hira.or.kr)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고하니 필요하신분은 이용하시면 큰 도움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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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을 마치고 이제 2018년도 입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자녀나 조카를 두신분은 기대반 걱정반 이실텐데요

 

또한 조변분들은 초등학교 입학선물을 뭘로 해줄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초등학교 입학선물 BEST 5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고민이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 BEST 1. 책가방

 

 

 

 

 

 

가장 첫번째는 책가방 입니다. 하지만 단순 책가방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들어간 책가방이 가장 실용적이고 아이가 만족해 합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비싼 명품가방 노스페이X, 포터리X, 르꼬X 등 이름도 못들어본 값비싼 명품 책가방이 즐비한데요.

 

사실 이런것들은 엄마의 기를 살려주기 위함이지 아이를 위한것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캐릭터 책가방은 엄마에게는 돈을 아낄 수 있으니 만족스럽고 아이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갔으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최근에는 남자아이들은 보통 터닝메카드 다이노코어, 헬로, 카봇, 폴리, 또봇 등의 캐릭터를 좋아라 하고

 

여자아이들은 소피루비, 폴리 등의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공통적으로는  타요, 뽀로로, 라바 등이 있구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조카가 있다면 엄마에게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선물하면 안성맞춤 이겠죠??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 BEST 2. 운동용품

 

 

두번째 입학추천 선물은 운동용품입니다.

 

운동 용품은 요즘 아이들이 워낙 스마트폰, 게임 등을 많이 하니까

 

게임, 스마트폰 대신에 운동을 하라는 뜻에서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보다는 엄마가 더욱 좋아할만한 선물입니다.

 

운동용품 종류로는 축구공, 배트민턴, 농구공, 야구 세트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 BEST 3. 학용품 및 문구세트

 

 

BEST 3는 학용품 및 문구세트입니다.

 

학용품은 누가 먼저 선물해줬다고 해서 중복될 일이없이 계속 필요한 용품입니다.

 

누구나 이쁜 학용품을 선물받았을 때 공부를 더욱 잘할것 같은 느낌이 든것은 저뿐인가요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 BEST 4. 통장 및 펀드

 

 

요즘에는 자녀의 경제관념을 기르기 위해 아이를 위한 펀드 상품도 나오고 있는 시대입니다.

 

아이의 경제 관념을 키우기 위해서 소정의 돈을 넣은 펀드나 통장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없이 용돈 받고 쓰고 하는것 보다는 자기가 돈을 얼마 모았고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아는 아이가 된다면

 

그 아이는 나중에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 BEST 5. 상품권

 

 

난 모든게 귀찮다. 나는 그냥 돈으로 할란다 하시는 분들!

 

하지만 돈을 주기에는 너무 성의 없어 보이셔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상품권이 딱일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주기 좋은 상품권으로는 도서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이 있겠죠

 

문화상품권으로 주면 아마 초등학생들은 함박미소를 띄며 좋아라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조카에게 줄때는 부모님 몰래 주눈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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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밝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수입이 아닌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재테크 책들(부자들의 선택, 부자 언니 부자 특강 등)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수입을 늘리되 지출을 줄여라!" 입니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저는 오늘도 식사시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식대 걱정에 


메뉴를 어떻게하면 싸고 좋은 것을 먹어야 될까 고민을 합니다.


여의도는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데요 


일반적으로 식대는 7,000 ~ 8,000원 가격대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대를 줄이기만 하면 그만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편의점 도시락 입니다.





편의점 도시락은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과 위생을 모두 만족하기 때문인데요.


점심시간 마다 근처 편의점들 도시락이 금방 품절되는 것도 위에 이유 때문입니다.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의 가격은 보통 3,600 ~ 4,500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니 질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돌려가면서 먹으면 되겠죠?


그래도 일주일 내내 먹을 수는 없으니 2~3번만이라도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으실 겁니다.





갈 때 마다 편의점 도시락이 품절이 되시는 분들은 편의점 도시락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보셔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도시락의 잦은 품절현상 때문에 GS25에서는 "나만의 냉장고" 라는 어플로 편의점 도시락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GS25에서 BEST 상품인 바싹불고기도시락 사진입니다.


             


도시락을 예약하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원하는 상품을 클릭하고 수령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줍니다.


멤버쉽 포인트를 등록하여 할인 혜택은 당연히 받으셔야 하 동시에 GS&POINT로 적립은 센스겠죠?


그렇게 된다면 스마트한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지출을 줄이는 방법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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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노후를 생각하면 수입 말고도 지출을 줄이는게 참 중요합니다.


많은 재테크 책들(부자들의 선택, 부자 언니 부자 특강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수입을 늘리되 지출을 줄여라!" 입니다.




하지만 수입을 늘리기란 정말 어려운게 현실인거 같에요..


주변에선 자신이 유능한 인재라는 것을 알아도 인사팀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연봉 협상을 할 때 마음적으로 정말 어려워질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기 보다는 쉬운 길을 먼저 선택하고 어려운 길은 나중에 가면 됩니다.


쉬운길은 아시겠지만 바로 지출을 줄이는 거겠죠.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점심 식대가 너무나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7,000 ~ 8,000원 가격대가 일반적이구요. 많이 나갈때는 1만원까지...


거기다가 동료들과 커피까지 한잔하게 된다면... 점심에 최소 1만원에서 ~ 1만7천원까지 지출을 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이기 위해선 먼저 커피로 지출하는 습관를 어떻게 하든 손봐야 합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난 후 커피마시러 갈 때 동료들은 다 가는데 나만 빠진다면 좀... 그렇겠죠.


그래서 동료들을 이끌고 편의점 커피를 이용하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레쓰비, 조지아 등)


위 커피 가격은 보통 800 ~ 1,000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 때문에 원두커피를 찾으시는 분들은 1000원 정도에 편의점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려주는 머신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죠.


주변에 편의점 원두커피가 없다면... 돈을 더욱 아낄수 있습니다! 회사 법인카드로 직접 시중에 파는 원두를 경비처리로 사면 되니깐요.


직접 시중에 파는 원두 커피로는 카누, G7(블랙), 맥심(블랙)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루에 4,000원의 커피값을 아낀다면


1달 약 30일 중 주말을 다 제외하고 워킹데이가 22일 이라고 가정 했을 때 절약 할 수 있는 금액은 88,000원(= 4,000 X 22) 입니다.


8만8천원으로 주식 또는 펀드로 투자를 또는 저축을 하든지 하는 것은 어떨까요?


1년만 그렇게 해도 약 1,056,000원 ( = 88,000 X 12 )의 어마어마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같이 절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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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8년 01월 09일) 기준 달러 가격은 1060원대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달러와 엔화의 가치가 큰폭으로 낮아짐에 따라 환치기를 한번씩은 생각해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보통 환치기는 2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 : 원화통장 -> 원화 -> 외화로 환전 -> 외화통장 입금

2단계 : 외화통장 -> 외화 -> 원화로 환전 -> 원화통장 입금


이를 통해 얻어지는게 환차익인데 1단계와 2단계에서 들어갈 수수료를 얼마나 적게하느냐에 따라 환차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알고 있지 못했던 환치기 TIP을 세상에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내가 알아낸 유용한 TIP은 바로 "외화를 사고 팔기 보단 송금 기능을 이용하자" 이다


한 은행의 환율 정보를 봐보면 아래와 같다.





위 처럼 모든 은행은 현찰을 사고 파는 것보다 송금을 보내고 받을 때가 더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위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은행들이 제시한 90%환율우대에 혹해서 현찰을 사고 팔아서 환차익에 따른 수익률을 갉아먹는다.


물론 90%환율우대를 받으면 송금을 보내고 받을 때의 수수료보다 유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송금을 보내고 받을 때의 환율우대는 왜 생각해보지 못하는가.


나도 지금까지 놓쳤던 부분이 이 부분이다.


꼭! 은행에 문의해서 송금을 보내고 받을 때도 환율우대가 되는지 알아보고 


만약 된다면, 계산기를 두들겨서 현찰을 사고 팔때가 유리한지 송금을 보내고 받을 때가 유리한지 따져보고 환차익을 노리자.


참고로 환율우대율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다






현찰 구입 시(90%환율 우대) 계산

수수료= 매입가격 - 매매기준율

적용환율= 매입가격 - (수수료 x 우대율)


ex) 

매매기준율 : 1,068.50 원, 매매 가격 : 1,087.19 원

수수료 = 1,087.19 - 1,068.50 = 18.69원

적용환율 = 1,087.19 - (18.69 x 0.09) = 1070.369 원


따라서, 현찰 매입 시, 90%환율우대를 받게되면 $1 당, 1070.369원에 달러를 매입할 수 있다.




외화 송금 시(90%환율 우대) 계산

수수료= 송금가격 - 매매기준율

적용환율= 송금가격 - (수수료 x 우대율)


ex) 

매매기준율 : 1,068.50 원, 송금 가격 : 1,078.80 원

수수료 = 1,078.80 - 1,068.50 = 10.3

적용환율 = 1,078.80 - (10.3 x 0.09) = 1069.53 원


따라서, 달러 송금 시, 90%환율우대를 받게되면 $1 당, 1069.53원에 달러를 매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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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금융시장의 복병 트럼프의 송환세 시행 될거란 예상에 따라 달러가 강세가 될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달러투자이다


달러에 투자하는 방법에는 외화예금통장, 달러ELS, 달러연금보험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글에서 다룰 내용은 달러RP 상품이다.



달러RP란?


RP(Repurchase Agreements, 환매조건부 매매)란 유가증권을 매수함으로써...  음.. 어려운 말은 됐고


단순히 얘기하자면 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빌린돈에 이자를 더해서 되돌려 받는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투자자는 증권사에 돈을 빌려주고 그에 대한 채권을 받고 일정기간 (일반적으로 1주일 ~ 1년) 후에 


채권을 다시 증권사에 되돌려 줌으로써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를 받는 원리이다.




달러RP 장점


달러RP의 장점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해 유동성이 좋고 단기로 환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현재 환율(원/달러)은 1063원인데 내가 100만원이 있다면


증권사에 100만원(약 $ 940)을 빌려주고 3개월 또는 6개월 후에는 원금 + 이자 +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6개월 이자가 1.3%라고 했을 때 

= 원금 + 이자 + 환차익

= $940 $12.2 + 환차익 

= $952.2 + 환차익


즉, 환차익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만큼 이득을 많이 볼수 있어서 달러가 강세인 경우 투자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상품이다.


또한 환차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포함대상이 아니니 별도의 세금 없이 모든 수익을 챙겨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단,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달러RP 이자에 대한 금융소득종합과세(15.4%)와 달러 환전 수수료 등의 내용은 빼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달러RP 단점


하지만, 달러RP의 단점도 없는 것은 아니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환율이 떨어진다면 


원금 + 이자의 수익을 갈아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달러의 약세가 예상된다면 


아예 달러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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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급하게 급전(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다.


급전을 땡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환 이자까지 요구하지 않는 지인 또는 가족 및 일가 친척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자신이 평소 주변(지인을 비롯한 가족 및 일가친척)으로 부터 신용이 좋지 않다면... 제1금융권을 이용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제3금융권은 손목이 잘리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이용하면 안되겠다. 이용했다가는 장기가...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1금융권을 이용하게 될 때 만약 자신이 가진 예금/저금 계좌가 있다면


예금담보대출을 이용하도록 하자 해당 상품은 본인이 특정 은행의 예금 또는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상품으로써 


예금 또는 적금액의 대부분을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예금담보대출이란?


특정 은행의 예금/적금(청약 포함)에 가입한 고객의 예금/적금(청약 포함)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따라서 예상할 수 없는 일로 급전 또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 


예금/적금(청약 포함)을 해지하지 않고서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인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A는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통장에 3년간 10만원씩 부어서 36회차(360만원)의 1순위 청약적금이 있다, 


하지만 A는 명품가방을 사기위해 급전이 필요하여 청약을 깬다면.. 청약1순위를 만들기 위해 다시 1회차부터 청약적금을 시작해야 한다


이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예금담보대출이다. 


A가 예금담보대출을 이용한다면 360만원의 95%인 342만원을 대출 받는 동시에 1순위 청약적금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금담보대출 정보 및 제한조건


제한조건 : 대출받을 당행은행의 예금/적금 상품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함

대출금액 : 예금 또는 적금 액의 95%

상환방식 : 일시 상환



참고) 위 정보는 하나은행, 신한저축은행, K뱅크에서 공통 된 정보를 참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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